이 블로그에는 건축사사무소에서 하는 일과, 일하면서 하는 생각들을 함께 적고 있습니다.처음 찾아오신 분이 헤매지 않으시도록, 어떤 일을 어떻게 하는지 이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새로 짓기 - 비어있는 땅이나 오래된 건물을 헐어낸 자리에 새 건물을 짓는 일입니다. 단독주택, 다가구·다세대주택, 상가주택, 근린생활시설 등 소규모 건축을 주로 다룹니다. 땅은 있는데 무엇을 얼마나 지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단계에서 연락주셔도 좋습니다. 고쳐 쓰기 - 이미 있는 건물을 손보는 일입니다. 리모델링, 인테리어, 용도변경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상가를 얻어 카페나 학원을 여시려는 분이라면 용도변경이 필요한지부터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공사를 시작한 뒤에 알게 되면 일정과 비용이 틀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허물기 -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