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외부활동 2

제3회 아키톤에 튜터로 참여하였습니다.

건축설계와 AI 기술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쳐놓고 있다 보니 알고 지내던 옵티콘의 이신후대표님에게서 함께 행사를 준비해보자는 제안에 시작된 기회. 여름부터 기획에 참여하며 다양한 분야의 빛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디벨롭해나가는 과정들을 보며 새로운 자극을 받았다. 무박 2일이라는 시간동안 인간이 이끌어낼 수 있는 결과물의 양은 실로 어마어마했다. 그래서 학생때 설계작업을 하며 밤을 새는 일이 많았나보다. 그리고 아무리 내가 참가자들보다 컴퓨터과학에 대해 경험한 기간이 길다고 할지라도, 특정 주제로 깊게 파고들어가면 해당 주제에서만큼은 참가자들이 나보다 뛰어난 문제의식과 솔루션을 제시하게 된다. 한 발자국 정도 혹은 반 발자국 정도를 먼저 걸어본 나의 피드백이 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자극이 되었길 바란다..

소식/외부활동 2026.09.06

2026년 8월 24일 서울대-도쿄도립대 세미나 특별세션에 초대되었습니다.

석사시절 연구하며 아이바 신 교수님의 저서를 열심히 읽었고, 교수님의 생각에 꽤나 동의하는 입장이었다. 마침 아이바 신 교수님 연구실과 함께 진행하는 서울대-도쿄도립대 세미나에 초청받아 세션을 진행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하여 현실의 경험과 가상공간에서의 경험을 동기화하려했던 경험, 잘된 점과 그렇지 않았던 점들에 대해 짧게 이야기해보려 한다. 특히 2026년 6월 진행했던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디지털 졸업전시 프로젝트를 주요 사례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있다.

소식/외부활동 202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