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외부활동
제3회 아키톤에 튜터로 참여하였습니다.
노혁진
2026. 9. 6. 00:19

건축설계와 AI 기술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쳐놓고 있다 보니 알고 지내던 옵티콘의 이신후대표님에게서 함께 행사를 준비해보자는 제안에 시작된 기회. 여름부터 기획에 참여하며 다양한 분야의 빛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디벨롭해나가는 과정들을 보며 새로운 자극을 받았다.
무박 2일이라는 시간동안 인간이 이끌어낼 수 있는 결과물의 양은 실로 어마어마했다. 그래서 학생때 설계작업을 하며 밤을 새는 일이 많았나보다. 그리고 아무리 내가 참가자들보다 컴퓨터과학에 대해 경험한 기간이 길다고 할지라도, 특정 주제로 깊게 파고들어가면 해당 주제에서만큼은 참가자들이 나보다 뛰어난 문제의식과 솔루션을 제시하게 된다. 한 발자국 정도 혹은 반 발자국 정도를 먼저 걸어본 나의 피드백이 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자극이 되었길 바란다.

보도자료 (매거진한경 2026/09/09)